칠복상회는 1984년, 수유재래시장에 위치한 부모님의 작은 건어물 가게로 시작하여2014년, 부모님의 철학을 이어가고자 상호명을 같은 이름으로 정하고 두 형제가 직접 볶은 커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.
저희는 수분, 밀도, 색도등 생두의 상태를 체크 후 로스팅하고 있습니다.